함께라서 행복했던 두바이크루즈여행(2023.12.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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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전 2019.5월 알래스카크루즈여행 이후 이번 두바이크루즈여행이 크루즈로서는 두번째이다
출발전 물가상승 및 타 여행회사에 비교 크루즈여행상품이 비교적 저렴 하다고 생각 되었기에
서비스등 여러가지면에서 지난번 알래스카크루즈여행에 비교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 하였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 이었다
현대크루즈 답게 발코니와 기항지 및 식사(정찬 토마호크 포함)등 세심한 계획에 의거 너무나 만족한 여행이었다고 평하고 싶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여행의 분위기는
인솔자 그리고 함께한 일행을 얼마나 잘 만나는지에 따라 좌우 되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는 100점 이상의 점수를 주고자 한다
먼저 현대투어존 권혁 인솔자님 지금까지
많은 해외여행 경험을 통한 지식을 전달 해 주었고 무었보다 중요한 것은 따뜻하고 포근한 인간미로서 30명의 인원들로 부터
칭찬을 받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으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대구에서 오신 원장님과 아드님
안양에서 오신 부부동반 선생님들
또 충북음성 6쌍의 선생님들과 서아 어린이
및 전라도 광주에서 오신 10분 선생님등 좋은 분들과 함께라서 이번 여행은너무나 행복했고 즐거웠다
이에 이러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 권혁 인솔자님께 한번더 고생 했다는 말을 전하고
함께했던 모든분들께도 건강하시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4년 행운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