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do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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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칠순기념으로 남편과 함께 떠난 10월 13일~22일 동지중해 크루즈를 몇번 다녀본 지역이지만
가방싸기 귀차너 크루즈로 다녀보니 또 다른 경치를 바다에서 바라본 육지의 경관이 압권이었습니다.
정말 지금도 꿈 같아요. 다시 한번 지역을 바꿔가고싶은 마음이예요.
더 나이 먹기 전에요. 항상 궂은일 도 맡아한 김희원 가이드 님도 친절하고 완벽하게 처리한 가이드였어요. 다시 볼수있는 행운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