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중해월드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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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21일간 친구분들하고 큰맘 먹고 다녀온 처음하는 크루즈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외국분들과 멋진 드레스입고 함께 파티도 하고 정찬으로 대접도 받구
멋진 쇼도 보구 수영장 풀장은 미련없이 하고 왔습니다
늘 푸짐하고 질리지 않아서 먹는것도 만족스러웠지만
각 여행지의 힘들지 않게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가이드님께도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추억 주셔서 늘 자랑하며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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