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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알래스카 크루즈 후기
조회 309회 작성일 23-06-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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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좌왕하는 사이 미국 케나다  알레스카에 도착했다 
도착하기 전 그 배의 크기가 빌딩 몇개를 이어 놓은것 처럼 거대했다 
사진관 휴식 공간 쇼핑센터 어린이클럽 종교단체 스파마사지 피티니스 농구 배구  축구 수영장 2군대 카지노등이 들어있다 
알래스카 해안으로 연결된 빙하는 정말 "와"소리가 날 정도로 거대하고 멋있었다 
멘델홀 빙하는 평생 잊지못할 광경이였다 
빙하는 자꾸만 녹아내려 언젠가는 없어진다 하니 너무나 가씀이 아팟다 
스케이웨이는 국립역사고뭔과 스케이 웨이는 알라스카에서 가장 큰 도시라한다 
크론 다이크에서 금을 케나다 실어 날랐던 루터로 그당시 토모콩사가 대단했다한다 
산 허리를 깍아 만든 도로로 기차를 타고 달리며 역사를 경험할수있다 
한브로 케일 폭포와 데드 월드 협곡의 호수를 볼수있다 
베벨 호수는 코스트 산맥에서 금을 케고 땟목을 이용해 도슨 시티에 있는 금광까지 금을 운반했다 
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본 순간 마음에 무언가가 쾅 하고 들어왔다 
너무나 크고 거댓한~정말 경이로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 왔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끝까지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챙겨주신 김희원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