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중해크루즈여행 을 다녀온후(2023.4.12-22)
본문
본글 은 주최회사의 아부적이거나 인솔자의 칭찬에 글쓴이의 덕을 보자고 기록 하는것은 절대아님을 밝혀두고 싶읍니다
쪼끔도 개인적인 관계가 없음을 알리고 싶읍니다
서부 지중해를 다녀온후 5일째 입니다
거의 10일 동안 의 인솔자의 동분서주에 애살이많고 책임감이(여성 이지만,(양태형인솔자)투철한 직업인이란걸 느껬읍니다
한 예로(물런 회사에서 그런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저희 안 사람은 65세로 허리척추 측만증 이 있어 걸음이 남들보다 빨리빨리 걷지못하여 몇번 꼴지로 현지 관광 버스로 오르곤 했읍니다
3일차
마르세이유 항으로 귀한할땐 걷는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일행중 걷기가 불편한 70세할머니팀과 같이 택시를 불러 귀선 할려고 현지 가이드를 통해
7인승 택시를 불렀읍니다
택시를 타고 출발하는순간에 인솔자께서 택시 번호판을 핸드폰 으로 사진을 찍는것을 차안에서 봤읍니다
물런 아무런 사고없이 배 로 귀선 했지만 인솔자의 책임있는 행동이 마음에 남았읍니다
또한
이탈리아 로마에서 도하 공항에 내려 도하에서 서울인천 으로 환승 하는 카운터 에서
저희 부부에게 환승걷는 거리가 머니 휠체어 서비스를 받기를 권하였는데
제 안사람이 휠체어 타는게 부끄럽고 남 보기 뭤해서인지 안탈려고 처음엔 거부했었는데 강력한 인솔자의 권유로 휠체어 서비스를 받게되었읍니다
며칠이 지난 오늘 그당시 일을 떠올리면 아찔한 느낌이 왔읍니다
환승한데 소요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았는데
맨 꼴찌로 체크인 하여 만약 휠체어 없이 걸어서 환승 게이트 까지 갔다면 거이 100% 귀국비행기를 놓쳤을 거로 생각이 들었읍니다
아찔한 생각이,,,
휠체어로 현지인의 휠체어 운전으로 빠른길 로 탑승 게이트까지 쉽게 간게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거의 우리 인천공항 제1 터미널과 2터미널 거리인것같았읍니다
뒤쳐져서 우리만 방향을 몰라 통하지않는 짧은 영어로,,탑승 게이트 를 찿는데 허비하는시간과 또한 시간 차를 내 시계에 잘못 판단하여
1시간 늦게 되어있음을 탑승 3-40분전에 알았으니,,,
인솔자님의 판단을 들은것이 얼마나 큰 고생을 덜었는지 ,,,감사 한 생각 이듭니다
현대튜어죤 임직원 님들 최고 입니다
서 202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