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지중해 여행 너무나 예쁜 추억을 간직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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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월1일부터~12일까지 서부지중해 여행너무나 예쁜 추억을 간직하고 왔습니다.
지금도 지중해의 푸른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색깔들 ~영화속에
주인공 같았어요 그리고 낯선곳에서의 설레임과 만남들 등.등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입니다 그리고 가이드권혁님과 김지인님의 열정과 훌륭한 인성에 반하고 두분다 최고였습니다 ~
기억에각인될 현지가이드 이신 아~마리아님 역시 최고의베테랑 답게 너무나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또한 몰타가이드이신 김은영씨 등 등 정말 열정으로 가이드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지만
제일 감사한것은 이번 여행에서는 좋은 가이드님들을 만난것이 가장 행운인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을생각 하고 꿈꾸며^^ 현대크루즈존의 무한한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