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지중해 크루즈 마치고 돌아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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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26일
여행이란! 기대와 설레임인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3년이란 시간 동안 마스크 와 팬데믹이 연속이였던 지지난 해를
모두가 힘든 시기를 잘 견뎌 내고 드뎌 누구나 꿈꿔 보는 크루즈 여행 의 여정 길에 올랐다.
설래임과 동시 여행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첫쨋날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현대크루즈관광 담당자분 정 영훈 팀장 의 인사 와 첫 미팅으로 여행의 일정이 시작 되었다.
저뿐만 아닌 모든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 였을것 같았다
몇년 만인지 너무 기쁘기도 하고 잔뜩 설래는 마음으로 인천 국제공항에서
독일 국적기인 루프트 한자 LH 713 항공기에 수화물과 몸을 싣고 첫 여정을 시작했다
경유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독일 항공사 의 비행기 조정사(기장) 들 의 파업으로
순조로웠던 비행기의 갑작스러운 연착으로 2시간여 동안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간단한 샐러드와 음료로 요기를 달래고 잠시 휴식후 베니스로 향하는 항공기에 올랐다
한시간 반여를 비행후 이탈리아 베니스 공항에 도착을 했다.
그곳에서 마중 나오신 현지 가이드분인 민정화 가이드님 을 만나
베니스 숙소까지 의 안내를 받아 우리들의 숙소인 이탈리아 베니스 인근에 위치한 노보관광호텔에
버스로 15분 이동후 숙소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 현지 가이드님의 안내로 각자 숙소에 배정을 받아 투숙했다
우리는 큰오라버님 과 형님 저희 부부 여동생 부부 남동생 부부 총 8명이 이번 크루즈 여행을 함께 하게 되었다
숙소 도착 시간 늦은 시간이였지만! 첫날의 일정 을 잘 소화하고 회포도 풀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여행의 두번째 날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아침 을 맞았다.
우리나리와 시차가 7시간 늦은탓에 크게는 시차 차이를 그다지 느끼지는 못했다.
너무 설래임 가득했던 탓이였던것 같다.
아침은 숙소인 노보 호텔에서 유럽식의 식사 마치고 일찍 서둘러 베니스에 위치한
병원에 도착후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를 기다리면서 병원 주변 인근를 잠시 산책하면 그 곳 의 국민들의 삶을 짧은 시간에 잠시 둘러보았다.
다행히 신속항원 검사 결과가 아무도 이상없이 무사히 통과가 되었다.
정영훈 팀장님께서 안내를 해 주셨다.
마음 조리고 기다린 만큼 우리 형제들중 아무도 이상 없이 잘 통과 되어서 기분 좋은 여행 투어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우리는 베니스병원에서 크루즈 터미널로 현지 버스로 이동을 해서
말로만 듣던 각종 영상으로만 보아왔던 크루즈에 승선을 위해 크루즈 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크루즈 승선을 위해 그곳 업무의 능력 효율적이지 못 한탓에 기나긴 ( 코로나19 의 여파로 모두가 이직하시거나 그만두신 관계로) 기다림 끝에
우리의 여행 의 서막이 시작하는 크루즈로 향하는 이동 수단인 작은 배에 몸을 싣고
약15분뒤 항만 기항지에 정박하고 있는 (Costa 델리지오사호) 크루즈에 선상에 승선했다.
말로만 듣던 지중해 망망대해 유럽의 동부 크루즈 여행 여정을 위해 선상에 올라
우리들 일행들의 미팅장소에서 정영훈 팀장님 의 안내에 따라서 크루즈 내에 객실 배정도 받고
크루즈 내에서의 각 시설물들에 관한 안내 전달 후 객실에 입실했다.
객실은 발코니가 있는 객실덕분에 지중해의 뷰을 제대로 즐길수 있어서 너무 너무 기분좋은 시간이였답니다
모든 안내가 마무리된 후 지중해에서의 첫번째 의무는
크루즈 선상에서의 비상대피 훈련을 직접 참석해서 진행한 후 선내서의 여행이 시작했다.
설레임의 크루즈 여행이 서막을 열었다.출항 시작
크루즈에 첫날 일정을 소화하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 맞이했다.
크루즈 선내의 뷔페로 현지 시간에 점심 식시를 했다.
메뉴는 유럽식 스타일 주 메뉴는 빵과 샐러드 각종 햄 육류 등등 후식은 다양한 과일로 나왔다.
음식은 일괄 유럽식 준비가 되는터라.
우리들은 우리 입맛에 맛는 음식 위주로 선별해뷔페에서 만끽했다
크루즈에서 식사는 다른 어떤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지중해서의 푸른 지중해의 에머랄드빛의 빛깔 위에서의 식사는 환상 그 자체였다.
정찬 식당이라고 해서 레스토랑 으로 가서 디너파티를 위해서 우리 일행 전체가 이동해서
크루즈 해상에서 의 첫 저녁 식사를 했다.
격식과 에티켓이 필요한 선내 식당이였답니다. ㅋㅋㅋ
그런데 음식은 현지식 유명한 쉐프님이신데 우리에겐 그다지 입맛이 맞지는 않아서
그 다음날 저녁은 토마호크와 와인으로 식사를 잘 했답니다
크루즈 선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관광 은 자체가 가능하기때문에
피곤하지도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두째날 세쨋날 여행은 크루즈 선내에서 취식 과 함께 일정이 시작하는 만큼 선내의 이곳 저곳 문화 공연 등등 관람 할 수 있는
쇼 카지노 댄스 수업 까페. 칵테일바 라이브쇼 수영장 트레킹 하는곳 선상 전망대서 석양을 바라보면서 크루즈 선상(해상) 의 첫날은 잘 마무리 했다.
셋째날은 육지 여행이 시작하는 기항지에 정박하는날 저녁은
그리스 미코노스에 정박해서 선내에서 취식과 함께 1박을 하는 일정이였다.
저는 저희 일행중 5명이서 작은 배로 미코노스 섬의 야경을 구경 위해 길을 나셨다.
그곳 미코노스의 밤 문화는 현지시간 저녁 9시이후에 미코노스 섬 주변 상가에는 온통 젊은이들 향연이였다.
우리 나라 홍대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는듯했다.
유럽은 느리게 느긋하게 서두르지 않는 문화란 걸 새삼 많이 느끼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다시 크루즈로 복귀를 해서 저녁 취침을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선내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어젯밤의 미코노스 섬의 문화와 날이 밝은 아침의 미코노스 섬의 광경 의 모습은 너무도 달랐다.
전날밤 화려했던 야경 의 문화와는 사뭇 다른 광경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들은 일찍 서두른 탓에 더 분비는 시간에 우리들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아서
너무 예쁜 하얀지붕과 섬 전체가 하얀 마을 로 이루져 있는 모습과 골목 골목마다 미로 같은 옛 모습이
그대로를 잘 보존되어 있는것을 보면서 우리 문화에 대해서도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더 사랑해야겠다는 마음과 자세를 많이 느끼는 시간이였다
풍차 언덕 그 유명한 명소도 구경 하면서 비잔틴과 미코노스 정통 양식이 혼합된 파라포르티아니교회등등 많은 추억도 간직해 보았던것 같다.
작은섬이라는데 소규모 교회 성당이 천개가 된다고 정영훈 팀장님께서 안내 해 주셨다.
미코노스섬의 짧게 나마 마음속에 잘 담아 온것 같다.
8월31일
그리스 산토리니 관광은 텐더 보트를 타고 산토리니 섬으로 이동해서
가장 아름답다는 섬에서 정말 아름다운 섬과 파란돔 지붕과 하얀벽을 상징하는 산토리니섬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환상의 섬이였던것 같다.
산토리니에서 유명한 특산물은 포도가 주산지 답게 와인이 가장 유명하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골목 골목이 아름다운 피라 마을 이곳은 절벽위 섬이라서 케이블카로 현재는 이동이 가능해서
가장 아름 다운섬을 구경했던것 같아서 아직도 여유는 남는것 같다.
9월1일
그리스 카타클론 관광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인 올림피아로 갔다 올림픽이 열릴때마다 성화 채화을 했던 장소와 고대 문화 유적들이
그대로 보존 되어있다는것 보면서 유럽인들의 예술성을 높이 평가하고 싶었다.
아쉬움은 지진으로 인해서 본연의 고대 유적들이 파괴되고 파손된것이 아쉬웠다.
올림피아 유적의 최대 건물 박물관도 유물들 잘 전시해 둔 박물관
유물과 고대인들의 예술성을 볼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9월2일
이탈리아 바리 관광
이탈리아반도와 발칸반도를 연결하는 항구에서 시작되었다.
이곳은 독특한 월뿔 모양의 돌집 즉 트롤리로 불리는 유명한 곳이라 너무 감동적였다.
알베로벨로 마을과 어우러진 나지막한것 같은 아담하게 조화가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여서 더 머물고 싶었던것 같다.
알벨로벨로 성당도 오랜 역사간직한 성지같은 감회를 받고왔다.
9월4일
이탈리아 베니스 관광을 하면서 수상 도시로 유명한 베네치아로 향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였다.
수상도시로 유명하듯 물위에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것을 보면서 감동적이였다
아름다움과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격찬한
산마로크 광장의 웅장한 건축물들을 바라보면서 정말 위대함을 느꼈다.
베니스의 명물 곤돌라에 승선을하고 물의 도시 의 운하도시도 관람하면서 영상속으로만 만났던 건축물과 수상도시를 직접 여행 할 수 있어서
이번 여행의 여정을 아쉬움 없이 맛껏 호강하고 안전하게 도착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여행 을 잘 할수 있도록 안내 해 주시고 저희가 행복하게 여행하도록 가이드 해주신 정영훈 팀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번에도 크루즈 여행을 계획 해 보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임 정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