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여행 조회 286회 작성일 24-03-10 01:19 본문 딸이 보내주어 고마운여행이었다 다리가 아파 표지은가이드가 비서역할 해주었다. 끝까지 포기하지않게도와주어고마웠다.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이전글잊지못할 여행 24.03.10 다음글넘 행복했답니다. 표지은 가이드님 짱입니다 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