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행복했던 알레스카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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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코로나 이전부터 준비했던 알레스카 크루즈를 드디어 다녀왔다. 선상에서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할만큼 풍부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시간구애 없이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을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정찬으로 즐기는 풍성한 정찬도 훌륭했다. 특히 홍윤진 인솔 팀장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오래도록 행복한 여운이 남을 것 같다.